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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신이 내 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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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고 자꾸 그 곳에다만 의식하고
집착하면 더 낫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깨달은 것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하는 습관, 생각하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말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는 힘들겠지만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오늘부터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고 건설적인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하는 태도와 생각하는 태도가 오늘 나의 모습으로 말들었다는 것을 알았으니
과감하게 바꿔나가겠습니다.
아픈 몸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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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8 / 작성일 :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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