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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운 안경 벗어 버리고 정말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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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집착의 기운을 버리기 위해 힐링으로 빼낼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아기가 엄마 몸속에서 밖으로 나올때 즉 " 태어날때 이런 것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호흡이 더이상 안될것 같은 순간에 마음으로 집착을 버리면
터져나오는 담음과 함게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물론 보이지 않게 어두운 마음의 실체는 기체로 빛을 타고 나간다.
남김없이 심신과 영혼이 깨끗해지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
힐링으로 정말 10년은 건강해지고 젊어진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스무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나이.
나는 죽는 날까지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있고 신념있는 사람이 되겠다.
힐링명상을 한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정말 복 많은 사람이다.
태어나서 시간을 거꾸로 가는 기회를 가져 봤으니 어디서도 배우기 힘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으니 힐링을 받고
7살때부터 써 오던 안경을 벗었다.
꼬마때는 안경을 쓰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어서 놀림을 받기도 했다.
부모님이 더 지혜로웠다면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보았으려만
하지만 힐링으로 부모에 대한 원망도 녹아 나갔다.
같이 살지만 그저 바라 볼 수 있는 무심의 행동도 배웠다.
초등학교시절에는 눈이 나빠서 표정도 덜 밝았고 답답하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안경원에서는 눈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에 절망스럽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눈이 아파서 집중을 오래하지 못하고 두통도 자주 느꼈다.
그렇게 나를 알게 모르게 힘들게 했던 낮은 시력이 힐링으로 좋아졌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 점점 눈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고도 1.0 시력이 나올것이다.
세상의 두려움 원망, 포기하는 어리석은 집착의 마음을 버리고
이제 세상에 우뚝 서겠다.
힐링을 받으며 쉽게 포기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하루하루 전력투구하며 살겠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살지?"
하는 부러움의 의구심이 나게 만들겠다.
그래서 그사람들이 물어오면 " 힐링명상" 을 해서 그래요" 라고
큰지식을 구하게 알려 주듯 말하겠다.
소심함을 버리고 힐링을 알리겠다.
내 자신이 힐링의 산 증인이 되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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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1 / 작성일 :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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