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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와 사회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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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회사원입니다.
어릴때부터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몇년전부터 불안장애로
긴장을 많이 하게 되고 특히 사람들앞에서 발표를 할때는 더
심해져서 두렵고 입이 마르고 땀이 많이 나면서
정수리 부근에 뜨거운 열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러 문제로 여러가지 훈련하는 곳도 다니고
약도 복용해보고 하였지만 되질 않아 기관련 문제인 것 같아
기수련을 하면서 정화를 시키고 싶습니다.
어던 방법으로 하면 좋을 지 상담을 청합니다. |
| 조회수
: 1038 / 작성일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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