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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주인되는 상태를 늘려가며 깨달음을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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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가지 생각들에 묶여서 가슴이 답답했었습니다.
생각과 감정들이 주인이 되어 평화로운 가슴으로 살지 못했었는데
오늘 힐링명상수련을 하면서 빈가슴의후련함과 공심이
무엇인지를 느꼈습니다.
가슴이 주인이 되는 상태를 늘려 가겠습니다.
가슴을 가볍게 하는 훈련과 부질없는 집착을 놓는 상태를
점검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영혼이 성장하는 생명의 삶을 살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편안해지고 시원합니다.
가슴의 공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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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9 / 작성일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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