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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의식의 깊은 상처까지 치유하는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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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힐링을 받는데 마음속에서 자꾸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이 나오면서 뭔가 전생에 엄청난 죄를 짓고 죽임을 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점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을 용서 못하는 그 마음이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했고
모든 죄책감과 분노, 원망 등등 감정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명상중에는 성모 마리아님 같기도 하고 신사임당 같기도 하고 활선원장님 같기도 한 분이 떠오르면서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아주 편안해지면서 정말 내 자신에 대해서
편안하게 느끼는 일도 가능해졌다.
전생의 아주 깊은 상처까지 치유되다니 활선원장님의 힐링은 정말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활선원장님의 힐링을 받아 깨달음을 체험하고 밝은 세상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빌고 또 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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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4 / 작성일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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