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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한 삶에서 맘이 하얀 백지처럼 선명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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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전까지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했었다.
머리도 뒤죽박죽.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을 때
구원의 빛처럼 活仙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다.
힐링을 받는 동안 원장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가슴도 시원하고 머리도 가벼워졌다.
그 동안 내가 많은 피해의식을 갖고 살았던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울 더 많은 깨달음을 얻고 실천하겠다.
처음 눈힐링을 했을 때 잘 안느껴지기도 했지만
원장님이 지도하는 대로 눈을 반개하여 심안으로 보는 동안
나의 집착의 영적인 모습이 얼굴위로 새까맣게 보였다.
숯검덩이 처럼보였는데 차츰 어떤 늙은 할머니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계속 비전을 외치자 간절한 소리가 나오고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자 내맘도 더더울 간절해졌다.
새까만 할머니의 얼굴이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씩 웃는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눈힐링이 끝나고나서 내맘도 훨씬 더 가벼워지고 하얀 백지처럼 선명해졌다.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고 깨달음을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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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04 / 작성일 : 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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