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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슬픈영화속 주인공같은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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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자식을 바라보며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서 힘든고부를하며 어려운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에 끝없는 경쟁속에 살아야한다는 고생만시킨다는 죄책감에 늘 눈물이납니다. 늘 사는게 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한테 다가가기싫고 그렇다고 고독은싫습니다. 친구많은사람 부러워하구요... 쇱게 좌절감느끼고 쉽게 절망감이 밀려옵니다. 남처럼 늘 웃으며 살고싶습니다. 무기력이 서서로 이기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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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46 / 작성일 : 200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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