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기운의 흐름을 느끼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내 몸 구석구석을 인식해갔다. 전에 몰랐던 내 몸속이 정화되는 부분이 열감이 느껴지면서 누가 누르고 있는 것처럼 강한 기운을 느꼈다. 탁기가 녹아서 기침과 담음으로 올라 오면서 내 나쁜기운이 빠져 나간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장기의 경락과 혈을 가로막힌 기운들이 내몸속에서 밖으로 빠져나가니 꼭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 느껴진다. 맨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궁금했지만 나의 몸에 기운의 흐름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니 더욱 수련에 힘쓰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애써 주시는 원장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이렇게 정성들여 지도해주시니 결코 아플 수가 없이 우울함도 가슴답답함도 사라지고 평안함을 내 온몸에 담을 수 있으니 이것이 축복이리라. 어리석은 집착을 버리고 평정심을 잃지 않고 깨어 있겠다. 조회수 : 1226 / 작성일 : 2010-04-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 진정으로 바뀌고 싶은 자는 오라!!! 活仙 2010-05-23 1319 353 이제는 우울증에 휘둘리지 않고, 밝아진 모습이 대견스럽다. 김선미 2010-05-21 1396 352 잠자고있는 나를 깨워 진흙탕속에서 데리고 나왔읍니다. 김신아 2010-05-15 1210 351 불안증이 사라지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다. 김우연 2010-05-15 1183 350 대인공포가 사라지고 발표를 잘할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 김진호 2010-05-11 1180 349 white hole [화이트 홀]...되는연습 차크라 2010-05-09 1235 348 몸과 마음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유진주 2010-05-06 1197 347 대인공포와 무기력에서 벗어나 자아를 찾았습니다. 김연수 2010-05-05 1225 346 차크라를 열어 주는 힐링! 김정수 2010-04-27 1222 345 기운의 흐름을 느끼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손해인 2010-04-24 1226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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