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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공포가 사라지고 발표를 잘할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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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통해
소심함과 나태함이 몸을 녹슬게 하여 가슴에 화기가 쌓이고
장기도 굳게하고 뇌에 영향을 미쳐 정신이 흐리멍텅해지고
몸에 기운순환이 순조롭지 못하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오늘 강력한 힐링명상을 받고 대부분 정화가 되어 몸에 의식하는대로 기운을
순환시킬 수가 있고 나의 본래 카르마의 뿌리가 선명하게 느껴진다.
무기력함에서 자신감으로 의식이 바뀌어짐도 느껴진다.
가슴과 장기에서 탁한 감정의 응어리들이 녹아서 쩌릿한 냉기로
손발로 빠져나가고 담음으로 녹아 나감을 느꼈다.
또한 메세지힐링으로 원장님께서 밝은 의식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평소의 나태함과 나약함, 소극적인 마음, 자신감없는 마음을
뉘우치고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바귀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인공포로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발표력이나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이제는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원장님께서 힐링받고 바뀐 기운을 믿고 번지점프하듯이 한번은
던져버라는 말씀에 용기를 가져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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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1 / 작성일 : 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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