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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나 글로 표현키 어려운 평화와 환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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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감사하고 축복된 날이었다.
활선장님께서 뇌정화 특별 눈힐링을 해주셨다.
활선장님의 눈을 응시하자마자 처음부터 눈이 엄청따가웠다.
눈이 너무아프고 따가워서 내눈에 고추가루를 한주먹 넣은
것이라는 생각 이 들정도 였으며, 양볼을 타고 흘러내린
많은 눈물이 입가와 턱밑으로 한동안 .... 흐르던 눈물이
그치면서 활선원장님의 얼굴이 부처님의 모습으로 바뀌였고
너무 자애로운 미소를 띠신 아름다운 신선(? 나는 그렇게 느꼈음)의
모습이 계속하여 한참동안 보였다.
성통공완하시는 활선원장님의 길이 내가 가야할 길임을 생각하자
내가슴은 훈훈한 기운이 감돌아 너무 편해졌고,
전정으로 맑은 기운이 물방울 처럼 흘러 들어왔다.
당시의 기분은 말이나 글로 표현키 어려운 평화와 환희였다
뜨거운 눈물을 통해 내몸이 정화되고,내안의 영혼이
해원되었음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활선원장님의 높고 크신 기운과 연결되어 정화되고
해원되는 축복이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
활선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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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98 / 작성일 :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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