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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크라에서 7차크라까지 정화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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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크라에서 7차크라까지 정화되었다.
활선원장님에게 의통기운을 전해 받으니 갑자기 진동이 나면서
저절로 온몸이 정화되어졌다.
그간 내가슴이, 내목이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의 말을 하고 싶어서
얼마나 괴로워했는지가 느껴지면서 내가슴이 내목이 부쌍한 생각이 들었다.
저절로 1차크라에서 7차크라까지 정화하고,여는동작이 나오면서
내 오라장이 깨끗해지고 마지막에는 어던 부정적인 정보에도 동요하지 않는
천하무적의 보호막까지 오라장에 씌웠다.
마지막으로 명상을 하는데 나는 밝고 즐거운 기쁨의 에너지를 많이 전하는
그리고 상처받은 가슴을 사랑의 손으로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그런 힐러가 되고 싶다.
정말 기대된다.
활짝 열린 두려움없는 가슴으로 마음껏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고,
기쁨의 말을 전하고, 사랑에 가득 찬 말을 하면서 사는 내 모습이
어른거려서 너무나 기쁘다.
별로 착한 일 한것도 없는데 인생이 변화하는 이런 엄청난 체험을
하게 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모든 축복을 세상에 전하면서 사는 참된 힐러
아름다운 힐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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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63 / 작성일 : 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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