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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통은 내 나쁜 습관이 부메랑처럼 돌아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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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후에는 생활하면서도 깨우침의 메세지가 느꼈습니다.
새벽에 누워 불편한 부분마다 지난 세월의 나쁜 습관과 마음,
생각이 아픔의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임을 절실히 느끼며
원장님의 손길손길 하나하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좋은 채찍질이라 생각이 들고 힐링을 받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힐링중 탁한기운이 녹아내려 눈물과 담음이 나오고 나니
눈에 띄게 몸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제 탁기때문에 원장님이 힘드시지만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용기와 힘을 주시고자 하는 정성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부모도 못해주는 정화과정을 손수 해주시는 그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다시 한번 표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더 많이 웃고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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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4 / 작성일 : 201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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