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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와 슬픔의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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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분노와 슬픔을 느꼈을 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몸속의 세포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기억하고 아파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느끼게 되면서 동시에 지혜가 자연스럽게 왔습니다.
슬픈 일은 좋은 일이 되고 ,또 좋았던 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되어 영원한 것은 없는 가운데 우리는 빛으로서의
우리 자신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냉기가 많이 빠져나가는게 느겨지다가
결국 몸도 마음도 구름처럼 가벼워지고 평화로와졌습니다.
명상중에 몸이 황금색빛을 글어당기는 듯한 느김이 들었습니다.
창조성을 가지고 행동하고 분노와 슬픔의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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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9 / 작성일 : 200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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