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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와 화가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바뀌어 "정말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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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받기전 메세지힐링이 스트레스와 화기로 막힌 내 가슴을 열게 하였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긍정적인 생각,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또 나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생겼음을 느낀다.
" 정말 행복하다." 힘든 상황에서 원장님을 뵙고 또 내인생에 또
다른 밝은 빛을 보는 것 같다.
장기, 척추힐링을 받을때 손끝으로 찌릿한 무언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도 있었다.
아마 그것이 내몸에 쌓여 불안하게한 화와 분노의 탁기인가 보다.
나의 몸과 마음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 조급증 어리석은 집착의
마음이 빠져 나간것 같다.
이제 몸도 마음도 가볍고 시원해짐을 느낀다.
이제는 새로운 나를 찾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번주 힐링받고부터 요즘은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내가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모든 일들이 감사하고 행복하다.
나에게 이런 깨달음의 행복을 찾게 해준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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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9 / 작성일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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