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명상의 효과는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다! |
|
가슴이 답답한 것이 마음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 탁한 기운으로 붙어 있는 것을 알았다.(체험했다)
오른쪽 등을 힐링받을 때는 답답해서 숨이 턱 막히고 요 며칠동안의
감정상태가 파노라마 처럼 느껴졌다.
육체의 통증과 함께 탁한 기운으로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원장님께서 눈 주위를 힐링해 주실때는"아!, 예수님도 이렇게 해서
장님의 눈을 뜨게 하셨구나!"하는 확신이 들면서 조금 아팠지만 스트레스 받았던 것,
분노했던것, 두려워했던 마음, 무기력증, 게으름등이 녹아나오는 것을 느꼈다..
보통 때는 간 담쪽을 힐링해 주실때는 "분노의 화기운이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오늘은 "짜증스런 기운이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너무 놀랍고 신기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근 일주일 동안 이유도 없이 짜증이 많이
났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짜증내지 말아야지"하고 마음먹고 생활해도 어딘가가 답답하고
정말로 즐거운게 덜하고 힘들지만 힐링으로 부정적인 감정들을 녹여내면 그냥
즐겁고 그냥 기쁘다.
힐링의 효과는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운 것이다.
사람들이 감정이 몸을 지배하고 몸 구석구석에 쌓여있다는 사실을 알고 힐링명상으로
정화시키며 내부에너지를 키워나가면 밝은 세상이 될 것이다.
힐링명상이 보편화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고 깨달았으면 좋겠다.
힐링후 명상을 할 때는 매우 평화롭다. 밤부터 아침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무슨 꿈을 꾸었는지 생각나지는 않지만 뭔가
걱정거리가 있는 마음상태로 깨어날 때가 많은데,
힐링후 명상과 함께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날 때는
온 몸이 편안하고 꿈도 잘 기억나진 않더라도 뭔가 즐겁고, 밝고 희망찬
얼굴들을 보고 함께 잘 놀다가 돌아오는 느낌이다.
힐링을 전해주어도 잘 모를때 마음을 닫게 되었었는데,
이 즐거움과 환희심의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상처받지 않고 즐겁게 전해주어야 겠다.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서 이런 환희심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겠는가!
가아가 하는 근심,걱정, 증오는 이제 하지 않는다.
|
| 조회수
: 1465 / 작성일 : 2010-09-18 |
|
|
|
|
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