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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 사라지고 따뜻한 마음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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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힐링명상중 푸른빛, 황금빛의 오라가 원장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마음의 평안을 준다.
하늘의 빛이 내려와 원장님과 함께 그 빛이 둥그렇게 원을 그린다.
눈을 가늘게 드고 원장님의 눈을 응시할때 공중에 붕 떠서 있으며
원장님의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보이고 밝은 빛의 기운이 느겨진다.
힐링시에 갑자기 차가운 기운이 등을 타고 나가면서 시원해진다.
신장에서 두려움의 기운이 나간 것 같다.
공포의 기운도 빠져 나가는 듯 시원해지면서
소름끼치는 기운이 나간다.
이제 두렵고 불안했던 마음이 다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어 너무 감사한다.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마음을 다스려 조화롭게 하려 애쓴다.
미워하는 마음들면 마음을 바꾸어 미소를 보낸다.
마음의 악한 감정을 보내고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내면의 사랑을 키우고 따뜻한 마음을 키운다. |
| 조회수
: 999 / 작성일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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