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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공포증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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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말 중에서 '속이 바짝바짝 탄다' '손에 땀을 쥔다' '등골이 오싹하다'
등등 다양한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들은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아주 적절하게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억울한일 격고 할말을 제때 못하고 슬픈 일겪고 제때 울지 못하고
참으면 가슴부터 차크라가 막혀서 답답하고 장기까지
기순환이 제대로 안되어 장기도 뇌도 같이 경맥을 타고 굳어지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은 바로 氣와 연결되어있기에, 스트레스를 받아
그때 그때 풀지 못하면 어두운 에너지가 쌓여서
몸에 기혈순환이 안되고 경락이 막히면 마음도 답답하고
불안감과 공포감이 나타납니다.
특히 가슴의 임맥에 스트레스받은 조급증의 화기운이 쌓이면
독맥이 굳어지면 척추를 타고 흐르는 방광경맥이 막히고
氣가 역상하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까지 겹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며 불안,초조감에 빠지거나 대인공포, 님과 같은 연단공포
가 오기도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오시면 기점검과 오라측정과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힐링명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뇌정화 힐링명상, 가슴정화힐링명상,
오장육부 장기정화 힐링명상 ,기공명상수련을 받아
심신의 건강과 자신감을 찾게 됩니다.
상담문의는 02-573-90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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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1 / 작성일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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