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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살 것 같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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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살것같다는말이 저절로 나오면서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원장님의 특별 눈힐링을 받았던후의 기적을 나눔 하고 나서,
힐링명상을 받았는데,이게 왠일 입니까?
아무 생각없이 기운을 받으면서 원장님의 사랑의 마음 을 느끼고 있었는데,
눈물이 흐르면서,입주위가 마비 되듯이 진동이 일어나면서,
이상하게 울음 소리가 아기 울음 처럼 마구 터져나왔읍니다.
손과 다리는 누가 세게누르고 있듯이 너무나 무거웠고,
계속해서 목구멍으로,담음과 코에서 콧물로 탁한기운이 녹아 나왔읍니다.
이러 기를 수차례, 2시간 이상의 길고 긴 힐링명상을 받았읍니다.
공완하는것도 기운을 받을수 있는 장소에서,
그리고,다른 사람을 살리는 기운을 쓸 수 있어야 된다는 말씀에서,
전 이것이 바로 살맛 난다는것이구나를 느낄수 있었읍니다.
원장님의 눈 힐링을 통해, 남편이 변화되고, 제 자신도,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기운을 받았던 것같습니다.
저의 체험을 글로 옮긴다는건 쉽지않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라도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의지를 내십시오. 그럼,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심신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건강해지고 밝게 깨어나는 것은
선택할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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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4 / 작성일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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