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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심안으로 반짝이는 수많은 오오라의 별빛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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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가슴과 장기의 탁한기운이 많이 빠져나가고
무엇보다도 원장님의 눈힐링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오로라의 별빛을 보았다.
이후, 본적도 없던 문양과 새문양 같은 것들이 보였다. 마치
선계의 전통문양들 같았다.
아무말이 나오질 않았다.
순간적으로 이게 뭐지? 하다가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오오라 라는것을 알수있었다.
체험수기에서 읽어보면 다양한 이미지나 색들이 보인다던데
나도 드디어 무언가를 보게되니 신비스럽고 뭐라 말로
설명하기 힘든순간 이었다.
불안한 마음의 문제나 용기부족도 힐링을통해 점점 마음이 깨달음으로 성숙되어져 감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수련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닦는 연습과
수련을 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
| 조회수
: 1413 / 작성일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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