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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이 사라지고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수용하는 폭이 넓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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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수련을 두번 받고부터 계속 나쁜 생각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는 걸 느꼈다.
오늘도 심신이 많이 가벼워지고 맑아졌다.
부정적인 사고가 바뀌어서 일단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수용하는 폭도 넓어졌다.
그러니 자연 짜증많았던 내가 덜 짜증부리게 되는 것이다.
정신도 많이 많아졌다.
흐리멍텅하던 머리가 많이 맑아져서 집중력이 생긴다.
그리고 몸이 가벼워져 운동도 시작했다.
전에는 꿈도 못꾸던 일이다.
몸을 움직이니까 마음도 더 가벼워진다.
앞으론 자신있게 모든 일을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감사합니다. |
| 조회수
: 857 / 작성일 : 200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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