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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식증, 우울증기운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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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폭식증 과식의 집착에 힘든 몸과 마음이 가볍고 시원해졌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카르마의 으어리가 정화되면서
( 자신도 모르게
어두운 집착의 기운이 녹아 나가느라 울음이 터지고 통곡이 나오는 등
모든 닫혔던 마음이 열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이루고 싶었던 것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나의 모든 것이 앞으로 잘 될것이다.
이루어지겠다.
다시는 이런 업장 쌓이는 일은 안하겠다.라는 것이 확신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어리석은 집착( 특히 과식 폭식 게으름 우울증)
에서 벗어나 힘차고 밝고 건강하게 제 자신을 가꾸어나가겠습니다.
다시는 나약해지지않고 다스림을 잘 해서 밝은 세상에서 살겠습니다.
음식에 집착하지 않고 늘 수련하고 운동하고 날신하게 즐겁게 살겠으며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폭식증 우울증, 과식의 기운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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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9 / 작성일 :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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