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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받고 새로 태어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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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이 얼마나 가식적인가.
힐링을 받으면서 내 몸은 저절로가 아닌, 내 자신이 평소에 생각한대로 만들어지고 마음먹은대로 표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우선 남을 원망하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지양하고 더욱 더 긍정적인 생활, 깨달음의 생활, 그리고 감사의 생활로 거듭나야되겠다는 마음이 솟구쳤다.
원장님의 손길과 말씀을 통해 내가 구원의 도구가 되고 만인을 위해 쓰여진다는데 대하여 너무 기쁘고 마치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내 환경에 대하여 원망, 분노, 이기심 등을 버리고 더욱 남을 배려하고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야겠다.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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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06 / 작성일 :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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