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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기억이 해원되고 강력하게 정화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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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힐링받았을 때 왼손이 훈훈한 열기가 느껴졌고
왼손이 감전 된 것 같이 뚫리고 많은 열감 같은 것이 빠져 나갔다.
눈물이 흐르고 지난 세월 안 좋고 슬폈던 모든 일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고 앞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앞쪽으로 누웠을 때 에어컨 바람처럼 냉기가 빠져나가고 왼손과
왼발에서 냉기가 많이 빠져나갔다.
담음할 때도 눈물이 흐르고 시원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고
아기 영가가 해원되었다는 느낌을 받고 정말 고맙다고 전합니다.
옛날보다 많이 강력하게 정화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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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0 / 작성일 : 20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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