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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말을쓰고 자신감과 용기를 전해주는 힐러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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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장님과 힐링도중 하나가 됨을 느꼈다. 소리명상을 할때 절로 나오는 소리가 신기했다. 의식하지 않은 순간,내몸어딘가에 약한곳을 느낌과 동시에 웃음과 내가 아닌것 같은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물론전보다 담음이 잘나왔고 활선원장님의 소리명상에 손발이 저릿저릿 하면서 냉기가 빠져 나갔다. 왼쪽가슴 옆이 계속 저릿거렸는데 그곳을 누르시거나 힐링을 집중적으로 하실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되고 생각,분별 하지않는 명상을 할수있었다.
오늘도 적극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몸에 두려워하지않는 내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언젠가는 꽃으로 창조적인 예술을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고, 자신감과 용기를 전하는 웃는얼굴로 긍정적인 말을써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러가되고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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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94 / 작성일 :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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