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지금도 그 놀라움을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 원장님께 힐링을 받는중에 내몸을 어떻게 세포 하나하나 아픈곳을 다 아시는지 놀랐다 그리고는 마침내 내 몸속에 더러운것들이 모두 쏘옥 빠져 나가는 느낌과 함께 갑자기 내 앞이 환해져와서 황홀감을 느끼고 감동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신선이 나의 아픈것들을 낳게 해주는것 같은기분에 난 어찌할바를 몰랐다 세포 하나하나가 다 살아난 것 같고 정말정말 기쁘고 그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는데 마침내 내앞에 보라빛 아름다운 광채가 여러모양의 빛으로 나를 더욱 황홀하게 해 어찌할바를 몰랐다 원장님을 꼭 껴안아 드리고 싶었다 이 놀라움을 표현할길이 없음니다 내 몸속이 정화되는 것이 그대로 내 자신이 느껴져 깜짝 깜짝 감동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놀라움을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조회수 : 1292 / 작성일 : 2011-03-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34 불안장애가 편안해져서 스트레스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정욱 2011-04-13 1301 433 온몸이 뻥뚫리는 느낌.상쾌함이 있었다! 이영호 2011-04-09 1309 432 결국은 의지의 문제이다. 김지안 2011-04-09 1322 431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의지가 불끈 생겼다. 김진수 2011-04-03 1376 430 진정한 치유의 백미는... 유정훈 2011-03-30 1243 429 불면의 긴터널을 빠져나와 밝고 환한세상으로! 이민숙 2011-03-23 1175 428 지금도 그 놀라움을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정희 2011-03-21 1292 427 잊고 있는것을 찾고 깨달은 느낌... 이의진 2011-03-19 1263 426 가슴답답증과 불안장애가 치유가 되었다는 점에서 기분이 너무 좋다. 김선호 2011-03-11 1335 425 메세지 힐링을 통한 눈물로 씻어내는 경험 김인정 2011-03-08 132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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