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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가 열리는 깨달음의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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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전 원리교육을 통해서 한주간의 깨달음을 나누고 소중한 말씀을 들을수 있어 좋았읍니다.
그리고 힐링명상중반 까지도 감정이나 마음속으로는 덤덤했었는데
후반에 왼팔에 기운을 정화시킬실때부터
우주의 아버지와 지구의 어머니의 마음을 느낀다고 할까요?
그리고 해원을 위해 이행성에 모인 우리가 우주의 역사속에서
만들었던 모든 상극의 경험들도 떠오르는것 같고,
앞으로 지구에서 벌어질 인간들의 (영혼들의) 꿋꿋한 합일로의
여정도 생각나고 어둠속에서 천지부모를 잃어버리고
방황해오던 제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울음이 그치지를 않았읍니다.
잃어버린줄알고 울다가 치쳐있었는데 알고보니 항상 보이진않지만
함께 하셨단걸 알고 감사와 안도감을 느끼기도 했읍니다.
아마 여유만 있었다면 하루종일 울수도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고 예전보다 더 맑아지고 가벼워져 감사합니다.
지켜봐주시는 천지부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신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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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1 / 작성일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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