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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힐링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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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단체수련을 했지만
개인적인 마음공부와 수행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 시작하여
회의에 고민하고..생활이 점점 힘들어가자..차크라 명상센타를 알게 되어 원장님게 힐링을 받게되었다. 그로부터 8회차. 업이 어떻게 내 몸을 휘감고 있는지..이 업이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나를 괴롭히는지..나의 마음자세와 삶에 대한 태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근본적인 삶의 원리와 우주의 원리를 체득하게 되었다. 그 단순함.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담대한 마음. 그거 하나면 이 세상은 단순히 헤쳐나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늘에 빛의 기운이 원장님과 함께 힐링을 해 주실때는 너무나 감사하며..그 뻥뚫린 환희심은 말도 못하게 시원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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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힐링과 심화 힐링을 받고 나면..자연스럽게 힐러 과정을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꿈꿨던 남의 업을 대신 치유하고자 하였던 꿈이 다시금 생각나며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됩니다. 빛에서 내려와 빛으로 다시 돌아갈 저란 사람의 인생이 눈앞에 희망적으로 그려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을 잃고서 방황하여 배회하는 귀하고 소중한 이들을 제 손으로 거둬 본래의 모습을 되찾도록 이곳에 계속해서 수행하기를 저 자신에게도 소망해 봅니다. |
| 조회수
: 1286 / 작성일 : 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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