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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지니 저절로 몸이 단전호흡을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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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잡념이 많고 가슴에 울화가 심해서 힐링명상수련을 받았다.
힐링을 받으면서 안좋은 기운이 손과 발로 쩌릿한 전류로 냉기로 빠져나가고 담음으로도 나갔다.
힐링후 명상과 호흡을 하는데 가슴이 크게 열리는게 느껴졌고 처음에 호흡이 제대로 안되고 짧았는데 나중에는 숨을 깊숙히 들이마쉬고 길게 내쉬는게 가능해지고
단전이 맑은 기운으로 차오르는 것이 느껴져서
신기하고 환희심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단전호흡이 생각으로가 아닌 몸이 하고 있음을 느꼈다.
방안의 밝기가 눈을 감고 명상중에도 훨씬 환해진 느낌이 있었다.
머리가 개운 해진 느낌으로 이러한 좋은 상태를 갖기 위해 내가
해야할 행동과 언어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겼다.
정성을 다해 지도해주신 원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래의 나를 회복해서 내 주변을 밝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회수
: 1002 / 작성일 :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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