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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수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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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도중에 평소 조바심내고 엄살이 심하던 습관이 올라오면서 힐링이 깊게 들어왔을때 울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도 모를 감정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분노 원망심 집착 조금의 두려움으로 짜증섞인 울음을 엄청나게 토해냈다.
그러한 감정을 이기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스럽기까지하여 원망심이 들었다.
원장님의 메세지 힐링으로 어느정도 감정이 가라앉고, 담음을 마지막으로 빼내었다.
평소 짜증이 나거나 내안의 나쁜 습관이 올라오고 드러나면서 원장님께서 업장을 정화시켜주셨다.
오늘은 심장에서 원망심이 올라오기시작하다보니 과거에 겪었던모든것에 화가 났다.
감사하지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힘들어 잘못되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었지만 마지막 힐링 후에 10분동안 그 모든 감정들이 착각이고 내가 아닌 습관일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 감정을 조절하고 감정은 결코 내가 아님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여 내것으로 만들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감사의 마음을가지며 긍정의 뇌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
| 조회수
: 1361 / 작성일 : 20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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