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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에서 벗어나니 스스로 너무 옭아매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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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답답함이 시원해지고 온갖 화, 정서적 찌꺼기들이 많았는데
맑아진 느낌으로 심신이 청롱한 느낌입니다.
몸에 막혔던 혈들이 둟리면서 눈물도 나오고 억울했던 말도 하게 되고,
힐링명상지도를 받으면서 특별했던 것은 필름처럼 계속 안좋은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며 사라지는 것이었다.
그 기억이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받은 기억들 뿐만 아니라
어릴 적 기억들까지 떠오르면서 잠재의식에서 빠져나가는 것 같아 신기했다.
불안감과 초조감이 사라지고 모든 생각, 마음들을 내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힐링명상과정에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가슴 아픔과 고통과 슬픔
을 겪었는지 깨닫게 된다.
과거의 아픔을 모두 해소하고 새로운 기쁨과 희망으로 나를 채우겠다.
과거의 에고의 고통이 느껴지면서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너무 옭아 매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기심과 두려움을 버리고 깨달음을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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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00 / 작성일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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