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불안하고 안정이 되지 않는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성품이 차가운 부모님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항상 외롭다는 느낌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술에 의지해서 그런지 삶이 괴롭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자꾸 화가 나고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불안하고 안정이 되질 않습니다. 이러한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어떤 수련을 하면 좋을까요. 조회수 : 833 / 작성일 : 2006-02-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 놀란 기억이 몸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이명아 2006-03-02 765 49     놀란 기억이 몸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차크라 2006-03-02 785 48 불안하고 안정이 되지 않는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김진순 2006-02-23 833 47     불안하고 안정이 되지 않는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차크라 2006-02-24 817 46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김연희 2006-02-21 858 45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차크라 2006-02-21 842 44 명상을 하면 건강해지는 원리 이건우 2006-02-13 877 43     명상을 하면 건강해지는 원리 차크라 2006-02-16 898 42 영혼과 마음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상섭 2006-02-08 849 41     영혼과 마음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차크라 2006-02-09 849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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