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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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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아오면서 쌓인 스트레스받고 안좋은 기억이 어두운 정보로, 에너지로 막히고 굳은 곳들이 힐링명상수련으로 풀리고 열리면 자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끝나면 "엄마 얼굴이 어떻게 그렇게 펴졌어" 하고 기뻐 합니다.
요즘음 힐링명상 개인수련을 본인들이 바뀌고 싶어서도 하지만
효도 차원에서도 부모님 모시고 와서 많이 합니다.
다음은 힐링으로 좋아진 어느 할머니 회원의 체험나눔입니다.
정신이 퍼뜩난당게.
새사람이 되어버렸당게.
머리도 맑아지고 가슴도 시원하고 몸도 가벼워져서
일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겻당게.
만사가 다 좋아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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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3 / 작성일 : 200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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