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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은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인간관계까지도 좋게 바꿔주는 기적의 치유명상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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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으면서 아버지생각도 나고 남동생도 생각났다.
자연치유력으로 건강해지고 밝아지는 이곳으로 이끌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도하는 학생의 문제에 대해 지혜를 주셔서 그일이 잘
해결될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어리석은 집착버릴때 " 집착을 버립니다. " 말씀하시면 "
그래 집착을 버려야지" 마음먹으면 담음이 바로 터져나온다.
힐링을 받고나니 딸아이의 얼굴도 함께 밝아졌다.
힐링을 받고나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밝게 바뀐다.
단번에 좋아지기도 하고 서서히 좋아지기도 한다.
나이먹을수록 건강이 덜 좋아지기 일 수인데 나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 얼굴이 예뻐졌다." 고 하고 더 젊어졌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느라 육체적으로 힘든데도 말이다.
힐링의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뭔가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힐링을 받고나서 " 화" 나는 것이 거의 줄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라도 인정안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깨닫도록 말할 수 있는 지혜도 생기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학생지도하기도 수월해졌다.
부모와는 말도 잘 하지 않는 학생이 나와는 터놓고 대화하고
그 학생에게도 진정한 도움을 주기도 한다.
힐링은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인간관계까지도 좋게 바꿔 주는
기적같은 명상법이다.
불편한 어께를 힐링받을 때는 초등학교때 공부를 잘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수로 시험뭄제를 틀리면 어쩌나 실수해서 선생님께
맞으면 어쩌나 두려워했던 기운, 미리걱정하던 기운이 녹아 나갔다.
과거의 상처까지 치유해 주는 힐링명상이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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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4 / 작성일 :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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