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분노와 노여움이 현저하게 줄어들음 왼손과 왼발에서 감전되는 느낌과 자장이 형성되는 듯하였다. 그리고 다리를 힐링할 때는 다리가 구름 위에 놓여져 있는 느낌 뿐만 아니라, 시원한 느낌이 꼭 박하사탕을 먹는 듯 하였다. 깨우침: 1회 명상을 하고 난 뒤 분노와 노여움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말 즉 비가온다 -> 비님이 오신다 등으로 변하고 있다. 말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1회차부터 원장님이 말씀하신 바대로 고운말, 긍정적인 말을 나도 모르게 사용하게 되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미안합니다를 생활화하여 나 자신부터 비워내어야겠다. 조회수 : 1122 / 작성일 : 2012-08-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54 분노와 노여움이 현저하게 줄어들음 김은경 2012-08-29 1122 553 힐링후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말을 쓰게 되고... 박덕주 2012-08-28 1092 552 힐링은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인간관계까지도 좋게 바꿔주는 기적의 치유명상법이다. 김경숙 2012-08-18 1214 551 차크라를 열어 주는 힐링! 김정수 2012-08-13 1231 550 혼(魂)의 기쁨과 진화를 위해 인류의 현실을 다시 기억해낼수 있었읍니다. 박지훈 2012-08-02 1201 549 대인공포에서 벗어나 감사의 눈물과 함께 다시 태어났다. 유성은 2012-08-02 1170 548 우울장애가 사라지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박연희 2012-07-26 1105 547 불면증속에 깊이 새겨진 원인인 "화"가 치유되었다. 김영순 2012-07-13 1169 546 새삼 혼의 완성의 길에서 외부의 것을 쫒기보다 내면의 본성을 찾아야함을 깨우쳤읍니다. 박지훈 2012-07-12 1231 545 우울한 마음의 실체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 느낌! 김현진 2012-07-05 126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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