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슬픔의 에고를 떠나보내고 자신감있게 살겠다. 힐링명상수련을 받으면서 집울타리가 돌로 되어 있는데 그돌을 손으로 쑥 봅아서 넘어뜨리는 모습이 보였다. 주변사람들에게 완벽하고자 강하고자 내가 나를 많이 괴롭히는구나 하는 깨달음의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많이 쌓아두고 참는 그런 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 그리움같고 슬픔같은 에고의 나를 지키던 어느 것의 일부가 연기처럼 떠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개달은 것 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겠다. 조회수 : 942 / 작성일 : 2006-07-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4 두통과 어깨아픔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배경희 2006-08-03 1028 63 미움과 분노와 집착을 만났고 ,깨우치게 되었다. 김정진 2006-08-01 860 62 이제 이순간 엄마를 용서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출발을 하겠다. 장영희 2006-07-26 866 61 내가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의 심신을 힘들게 했다는 각성을 했습니다. 배영숙 2006-07-19 948 60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슬픔의 에고를 떠나보내고 자신감있게 살겠다. 배영은 2006-07-10 942 59 모든 이와 나누고 싶습니다. 김은희 2006-07-05 897 58 이자리에 와있다는게 너무도 큰행복이며 행운입니다. 이선희 2006-06-27 977 57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밝은 빛! 김인영 2006-06-27 977 56 활기차고 밝아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 이은미 2006-06-20 960 55 우울함이 사라지고 집중력이 높아져 명상이 잘 되었다. 김영은 2006-06-16 914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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