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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친 몸과 무기력증에서 해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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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전에 서서일하는 직업상 한쪽손을 너무 오래써서 그런지 한쪽팔이 져리고 굳었었고 다리도 아팠었다.
머리윗부분이 누가 잡아당기는 것 같이 매일 아팠는데 전체적으로 머리에 피가 도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
왼쪽다리가 전기가 오듯이 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리가 한바퀴 삐끗했는데 붓는 듯 하다가 아프면서 시원해지더니 다리가 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몸도 기적같이 좋아졌지만 내의식이 바뀌었다.
더중요한 것은 내가 主人인데도 직원들에게 몸이 아프니까 그런지 몇 달동안 무시당
하고 피해의식속에 너무 괴롭게 생활했는데 활선원장님께 힐링수련한번 받고 그다음
날 자신감있게 기운이 바뀌어서 잘못된 직원들을 깨우쳐주고 정리해주는 말이 절로
나와 직장의 기강을 바로 잡게 되어 더 능률이 오르고 성공할 수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다.
이제 힐러가 되어 회원의 건강까지 도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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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85 / 작성일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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