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드디어 지친 몸과 무기력증에서 해방되었다!!!
여기 오기전에 서서일하는 직업상 한쪽손을 너무 오래써서 그런지 한쪽팔이 져리고 굳었었고 다리도 아팠었다.

머리윗부분이 누가 잡아당기는 것 같이 매일 아팠는데 전체적으로 머리에 피가 도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

왼쪽다리가 전기가 오듯이 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리가 한바퀴 삐끗했는데 붓는 듯 하다가 아프면서 시원해지더니 다리가 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몸도 기적같이 좋아졌지만 내의식이 바뀌었다.

더중요한 것은 내가 主人인데도 직원들에게 몸이 아프니까 그런지 몇 달동안 무시당

하고 피해의식속에 너무 괴롭게 생활했는데 활선원장님께 힐링수련한번 받고 그다음

날 자신감있게 기운이 바뀌어서 잘못된 직원들을 깨우쳐주고 정리해주는 말이 절로

나와 직장의 기강을 바로 잡게 되어 더 능률이 오르고 성공할 수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다.

이제 힐러가 되어 회원의 건강까지 도와줘야겠다.


조회수 : 1085 / 작성일 : 2012-11-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74 잠재의식에서 치유된 불안 공포감의 원인... 이영은 2013-01-21 1140
573 대인공포도 없어지고 술을 끊고 성실히 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배경호 2013-01-09 1140
572 소극적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박명훈 2013-01-02 1165
571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활선원장님을 찾으세요. 김정윤 2012-12-28 1102
570 오늘 새로 태어난 기분! 이현경 2012-12-22 1161
569 불안 우울 두려움의 마음이 치유됨을 느낄 수 있었다. 김성재 2012-12-02 1160
568 내안의 감정들이 나간만큼 더욱 밝게 생활할수가 있었읍니다 김태진 2012-11-26 1101
567 우울증대신에 나는 오늘 이말을 가슴에 품습니다. 이혜영 2012-11-21 1093
566 가위눌림도 없어지고 자신감이 많이 생깁니다. 김미진 2012-11-15 1114
565 드디어 지친 몸과 무기력증에서 해방되었다!!! 박민희 2012-11-06 1085
1 2 3 4 5 6 7 8 9 10
 
 
 

use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