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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태어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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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리고 아팠던 부분을 원장님께서 기로 막힌 혈을 뚫어 주시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였다.
처음에는 그래도 내면에서 내가 내는 소리이겠거니 했는데 점점
더 정화가 될수록 교활한 영의 목소리임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야 아야 라고 외치는 어린아이의 울음소리 괴성을 지르는 남자
갑자기 자지러지며 웃는등....
이제것 여러군데서 빙의 치유를 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것을
오늘 특별힐링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3시간동안 끊임없이 뱉어내는 담음들 땀, 눈물 소리...
그것이 마치 그동안의 원인모를 답답함과 억울함을 말끔히 씻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저는 몸과 마음이 다시 태어난듯 무척 가벼운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황과 병의 원인이 된 이기심 증오심, 탐욕 집착을 버리고
저는 오늘부터 다시 태어났습니다.
주위에 원인모를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오늘의 체험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그들도 하루바삐 고통에서 벗어 나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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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60 / 작성일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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