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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도 없어지고 술을 끊고 성실히 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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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담배를 안 피우고 겨울철에 감기가 잘 안걸려서
나의 폐, 기관지나 장이 튼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힐링명상시에 탁한기운과 담음이 많이 빠져 나왔다.
특히 부정적인 습관과 어리석은 집착으로 끌어들인 내 마음의 먼지와
때가 기운으로 사라지니 찌꺼기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목의 5차크라와 같이 연결되어 막혀 잇는 경맥들이 열리면서
신장 , 방광에 쌓인 두려움의 원인인 불안 초조의 기운들과
심장에 쌓인 조급증과 분노의 화기운을 많이 몸밖으로 배출시켰다.
어둡고 탁한 기운이 많이 빠져 나가니 힐링후에 명상시에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시원해지고 심신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져서 대인공포도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나를 위해 정성으로 지도해 주신 원장님께 마음으로 부터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술을 끊고 남을 미워 하지 않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포용하겠습니다.
다른 힘든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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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40 / 작성일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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