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이제 이순간 엄마를 용서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출발을 하겠다. 눈힐링명상을 하면서 처음에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겠다고 간절히 말하자 무서운 할머니의 모습으로 보이다가 점점 젊어져 나중에는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로 바뀌었다. 마치 활짝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밝은 모습을 보았다. 어두운 할머니의 모습을 보았을 때 엄마를 증오한 마음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순간 깨닫게 되었고 집착을 버리게 되었다.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내안에 잠재했던 그모습을 보고 깨닫는 순간 눈물과 절규가 쏟아져 나왔다. 부정적인 집착을 버리고 엄마에 대한 증오심을 버리겠다고 외쳤다. 내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며 이제 지금 이순간 어릴때부터 나에게 상처 준 엄마를 용서한다. 나에게 엄마를 용서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의 출발이다. 이제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친밀한 관계맺음을 피하지 않고 사랑으로 만날 것이다. 오늘 이후로 내가 받은 사랑을 만나는 모든 이에게 행동으로 보이고 용감해지는깨달음을 실천하겠다. 조회수 : 867 / 작성일 : 2006-07-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4 두통과 어깨아픔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배경희 2006-08-03 1028 63 미움과 분노와 집착을 만났고 ,깨우치게 되었다. 김정진 2006-08-01 861 62 이제 이순간 엄마를 용서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출발을 하겠다. 장영희 2006-07-26 867 61 내가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의 심신을 힘들게 했다는 각성을 했습니다. 배영숙 2006-07-19 948 60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슬픔의 에고를 떠나보내고 자신감있게 살겠다. 배영은 2006-07-10 942 59 모든 이와 나누고 싶습니다. 김은희 2006-07-05 897 58 이자리에 와있다는게 너무도 큰행복이며 행운입니다. 이선희 2006-06-27 978 57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밝은 빛! 김인영 2006-06-27 977 56 활기차고 밝아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 이은미 2006-06-20 961 55 우울함이 사라지고 집중력이 높아져 명상이 잘 되었다. 김영은 2006-06-16 915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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