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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적인 해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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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람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납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정자와 난자에는 부모의 모든 것이 유전인자로 전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유전인자에는 생명현상에 관한 것 뿐만아니라 부모의 잠재된 생각에너지까지 그리고, 그로인해 형성되는 에너지장까지 연결되는것입니다.
생각에너지라는 것은 바로 영을 뜻하는 것이고 에너지장은 바로 기운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 흐르는 기운은 물 흐르듯 잘흐르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통로에 돌이 하나씩 쌓이면 처음에는 괜찮지만 계속쌓여 뚝이 되면 더 이상 물은 흐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물은 고이게 되고 나중에는 썩게 되는것입니다.
기운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좋은 생각을 반복해서 하다보면 그것이 안좋은 염파로 자신에게 쌓이게 되어 경락과 혈을 막게 되고 나중에는 몸에 이상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모두 우리세포에 유전인자로 저장이 됩니다. 물론 정자와 난자에도 그럽습니다.
맑은 에너지로 정화되지 않은 상태로 하나의 생명으로 잉태가 된다면 후손에게 부모의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유전인자라고 해서 안좋은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의 좋은 유전인자도 함께 전해집니다.
맑고 밝은 에너지또한 후손에게 전해져서 후손의 잠재의식속에서 밝은 에너지장을 형성시켜 그사람의 운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생을 살면서 자신의 의식을 얼마나 크게 하느냐에 따라 영이, 기운이 맑고 밝게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후손에게 풍요로운 물질적인 유산을 남겨주기 전에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풍요롭고 맑고 밝은 깨달음의 의식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은 수염기른 도사들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바로 우리가 현실속에서 경험하여 부정적 습관이나 집착을 버려가면서 우리 가슴에 혼이 주인이 된 순간에 결정한 체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의식이 밝은 사람이 되고 완전한 건강체인 진기체로 되어지는 비결입니다.
차크라 힐링은 잠자고 있는 가슴의 혼을 깨우는 깨달음의 문화를 전해나가고자 합니다.
동참하시면 많은 건강과 의통능력 그리고 축복의 기운을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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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68 / 작성일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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