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 대하기가 두려워요. |
|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 마사지 )
>사람들이 좋아지는 것을 보며 일에서 자신감도 느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혈압이 오르고 뒷목도 뻐근하고 자주 소변이 마렵고 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고 사람들을 접하는데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내 몸이 안 좋아서인지 사람들도 저에게 받고 나서 더 나빠졌다는 말을 하고
>저도 몸이 계속 안 좋아져서 결국 하던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내 자신의 좋지 않은 기운이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같고 피해를 주는 것 같아 다른 사람 대하기가 몹시 꺼려지고 두렵습니다.
>성격도 점점 소심해지고 아내와의 사이도 갈등이 심합니다.
>몸과 마음의 때를 깨끗이 정화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힐링명상을 받고 싶습니다.
re)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일을 하는 분들은 그 만큼 사람들의 기운을 많이 받고 주게되니 스스로 맑고 장해져야만 자신도 건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어떠한 기운도 정화시킬 수 있는 큰 기운이 되어 진정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힐링명상으로 내 몸의 안 좋은 기운을 정화함은 물론 치유와 깨달음의 천지기운을 연결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다음은 힐링명상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해진 분들의 체험담입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를 생각해 볼 때 몸과 마음이 무척 가벼워지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든 것이 내 성격과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고 힘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머리에 생각이 많았는데 잡생각이 없어지고 더욱 맑아지고 밝아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라는 느낌....
내몸에 쌓인 탁한 에너지를 뽑아내고 더욱 밝아진 나의 영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긍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상담전화는 02) 573-9023 입니다.
|
| 조회수
: 834 / 작성일 : 2006-03-11 |
|
|
|
|
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