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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불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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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릴적 상처받은 마음들이 아직 기운적으로 치유되지 않아서 더 높은 의식으로 올라가고 싶은데 장애가 되는 것 입니다. 부모의 불화를 보고 자라면서 애고의 감정이 상처받은 것이지,본성은 상처받은 적이 없었다는 것을깨달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불화를 지켜본 큰 의식은 인생이 苦이고 인생이 無常하다는 산교훈을 몸소 겪고 체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깨닫고 나면 인생에 살아오면서 격은 고통이 축복이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깨달아서 남에게 깨달음을 전해줄때 내가 겪은 산체험의 밝은 정보들이 빛으로 다른 영혼을 깨우는 심력이 되는 것입니다. 심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환경도 극복한 깨달음의 산 체험을 많이 가진 사람일 수록 많은 영혼을 침묵속에서도 각성시키고 영혼을 깨닫게 할 수 있는 힘과 기운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깨달음의 수련장인 연극무대에서 악역을 맡았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해주십시요.
회원님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깨달음의 시작은 용서와 감사하는 마음자세입니다. 가슴이 열려 혼이 눈을 뜨고 가슴이 살아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이제 받고자하는 마음을 접고 주고자하는 마음자세로 바꾸십시요. 그리하면 원망하는 마음도 승화되고 해원될 것입니다. 생각으로 잘 안되면 힐링명상을 받아서 바뀌고자 하는 의지와 용기를 내십시요. 틀속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더 큰 깨달음의 인연을 만나 수행을 하면 잘안되는 인간관계의 기운도 밝게 바꿀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02) 573-90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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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93 / 작성일 : 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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