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피해의식과 왜소한 관념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활선원장님께서 들려주신 건강 자연식에 대한 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의 평소의 빵 위주의 식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물과 청국장과 들기름같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특히 혈액 독소 제거에 좋은 식품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식생활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활공힐링을 받으면서 평소에 겉으로 표출되지는 않지만 속에 화와 짜증과 억울함이 꽤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자기주도적인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타의에 의해 휘둘리고 있다는 피해의식이 그 기저에 깔려있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 또한 나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신이 왜소한 인간일 뿐이라는 잘못된 정보에서 그러한 감정이 기인함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관념을 버리고 더 장대한 나가되어 너그럽고 포용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답했던 코도 간 힐링과 담음 제거로 더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773 / 작성일 : 2014-01-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24 피해의식과 왜소한 관념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김시연 2014-01-25 773 623 뻐근했던 목이 힐링 후 부드러워졌습니다. 정현준 2014-01-25 755 622 잠에 대한 염려 건강에 대한 염려 부정과 불안의 조바심이 긴세월 불면의 원인임을 깨달았다 이민숙 2014-01-25 799 621 폭식증, 우울증기운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다. 김재영 2014-01-11 812 620 어께와 팔의 통증이 전류감으로 탁기가 빠져... 이연희 2013-12-31 885 619 능동적인 마인드로 보람된 삶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정혜신 2013-12-07 855 618 내재되어있던 열정이 살아남을 느낍니다. 김무성 2013-12-07 828 617 위치유를 받고 두려움이 많아 없어짐을 느꼈습니다. 정민수 2013-12-07 764 616 우울증대신에 나는 오늘 이말을 가슴에 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혜영 2013-12-01 819 615 불면증, 울화,분노,배심감에서 탈피되어 너무 후련합니다. 정은미 2013-11-23 788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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