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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니 가슴이 뚫린 듯 시원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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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으면서 자식에 대한 미련과 한만큼
더 큰 한이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제가 동생부부일에 그렇게 안타까워하면서
나에게 손해 날 짓을 하면서도 그렇게 했는지 깨달았습니다.
힐링중에 저도 모르게 속으로 " 불쌍한것 내자식 불쌍한 것"
을 되뇌이며 서러운 울음과 한과 원망이 눈물로, 통곡으로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린 것 처럼 시원해졌습니다.
깨달음을 현명하게 실천하겠습니다.
더 큰 의식성장을 위해 "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으로
깨달음을 실천하겠다고 다시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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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6 / 작성일 : 200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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