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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집착을 버려야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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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가량 충만한 에너지속에서 지내다가 지난 주
에너지가 고갈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버지가 쓰러지신후 한달이상은 초긴장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쳣던 모양입니다.
어젰밤에는 한숨도 못자고 뜬 눈으로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걱정과 불안 또 건강에 대한 두려움 이 모든 것이 다시
예날처럼 밀려 오는 것 같아 잠을 못이룬 것 같습니다.
다시한 번 제가 가진 집착, 가족과 건강에 대한 어리석은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 제 영혼의 숙제를 게을리 한 결과라 생각하고
제 영혼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시금 힐링명상으로 마음의 때와 집착의 먼지 털어내니
자신감이 생기고
심신이 너무나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조회수
: 968 / 작성일 : 200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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