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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을 받으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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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받은지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우선 불편한 몸이 많이 좋아졌고 또 의통전수를 받아 때때로 내 몸이 불편할때 스스로 만지고 두드려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몸의 변화 뿐만 아니라 마음의 변화도 느낄수 있고 변화시킬려고 노력을 하는
나 자신을 볼 수있다.
힐링을 받으며 한달이 지나면서 변화되어 가는 내 모습에 놀라워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무엇보다 활선원장님과 여러 힐러님들의 너무나 정성스러운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활선원장님의 정성과 배려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사랑, 사랑 그자체 였다.
주말마다 가깝지 않은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거리지만 발걸음은 너무나 가볍다.
오늘 감사하는 마음이 북받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 한달전 나눔 )
活仙 원장님께 감사하며... (김정수)
그동안 몸을 혹사한 탓일까 . 몇 년간의 시험 준비와 직장생활 그리고 혼자 자치생
활로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몸이 많이 약해 있었다.
중요한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데 간간히 아프든 가슴에 통증이 생기면서 온몸에 힘
이 없어지고 상당히 괴로웠다.
순간 폐암이 아닐까 걱정했다.
순간 수련을 하면서 알게 된 ‘한힐링 명상센터’가 생각이나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
갔다.
혼란한 마음과 아픈 몸을 이끌고 活仙원장님과 상담을 시작하고 힐링이 시작되었
다.
내 마음도 간절했다. 꼭 낫게 해달라고..
천부경을 큰소리로 외우시면서 막혀있던 내 몸의 혈 자리를 찾아 힐링을 해주셨
다.
정말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힐링을 해주셨다.
내 손에서는 손이 차가워지고 찌릿찌릿 해지면서 탁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으
며 입으로는 묵은 점액질이 가슴과 장기에서 빠져나왔다.
장기힐링이 끝나고 ‘눈 힐링’을 받았다.
눈힐링을 하는 가운데 내 속의 어둡고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무수히 보이며 밝게 사
라졌다.
그리고 活仙원장님께서 지시대로 하나하나 해나가는데 순간 머리에서 후끈한 느낌
이 들었고 활선원장님께서는 내 속에 있는 나쁜 기운들을 뽑아내시는 것 같았다.
눈힐링이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 때 가슴의 통증과 무기력했던 몸이 이상할 정도로
말끔히 나아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나에게 기적이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인 사고를 잃지 않
았던 나지만 믿기지가 않았다.
다시한번 活仙원장님은 천부경 에너지와 백퍼센트 강한 긍정의 마음, 그리고 깨달
음의 천지기운이 있으면 못 이룰 일도, 못 고칠 병도 없다고 강한 믿음을 주셨다.
몸이 낫고 마음도 너무나 밝아졌다.
그날 저녁 고속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내려오는데 기운이 넘쳐서 어쩔줄을 몰랐
다.
그러나 정말 감사하고 놀란 것은 최근의 며칠부터였다.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 때 앉아서 명상을 하면 내 몸 주위를 기운이 감싸
면서 머리가 시원하면서 뭉클뭉클 기운이 들어오면서 몸에 활력이 생기고 아픈 곳
이 사라지는 신기한 체험을 한다.
活仙 원장님께서 기운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기운이 어디서 오는 것 같았
다.
건강해진 나의 몸이 너무 좋고 이제 자신감도 넘친다.
정말 힐링에 대한 나의 '적극적인 마음자세’에 따라 많은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내 책상에는 활선원장님과 찍은 사진과 ‘항상 천지기운과 함께 깨달음을 전하세
요’라는 글귀가 놓여있다.
나는 오늘도 마음속으로 무수히 천지 기운을 외친다.
그리고 사회힐러로서 비젼을 세우고 행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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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9 / 작성일 : 200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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