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
|
|
 자꾸 걱정하고 있습니다. |
|
[답글:] 한사람의 의식속에는 두개의 영역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그것을 알고 사는사람부류를 통찰력을 가졌다." 라고 합니다.
대개가 그사실을 잃어버린 삶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복숭아나무가 두종류가 있읍니다.하나는 복숭아씨가 자연발아되어 자라난 개복숭아 나무가 있고.... 또하나는 황도나 백도가 열리는 과수원 복숭아 나무가 있읍니다.
개복숭아나 황도복숭아나 열심히 노력하여 복숭아를 맺으려 땀을 흘립니다. 그러나 그결과는 너무도 다릅니다....이차이가 바로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더랍니다.
인간의 의식영역은 두가지로 ...가슴의 혼(魂)의 영역과 머리의 영(靈)의 영역으로 나눌수있읍니다. 그런데 창조된 영의 영역에는 긍정적영역과 부정적의식영역있읍니다.
긍정적 영역은 혼에 바탕을 두고 자란 과수 복숭아나무로 비유 할수 있으며...부정적 영역은 두려움이 바탕이 되어 자라게된 개복숭나무에 비유 할수 있읍니다.
개복숭아 나무는 아무리 노력해도 개복숭아이상의 과실을 맺을수가 없읍니다...즐거움과 희망이 미약할것 입니다. 아무리 발전해도 개복숭아 나무를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우리모두는 우주의 가슴영역에 연결된 혼(魂)의 의식을 가진존재들 이었으나 어느순간부터 타락의 문화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버려
그흐름에 떠밀려 살다 보니 가슴의 사랑을 잃고 두려움이 근저를 이루는 ego적 사고에 덮혀 의무적 삶...사무적 삶에 익숙해져 있읍니다.
두려움에 근저된 삶은 즐거움과 행복감이 없읍니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까.하는데 행복은 저만큼 멀어집니다. ...진정한 행복은 조건이 없는것입니다. 혼에 바탕을 둔삶은 두려움이 없으니 작은 일에도 행복감이 떠오르고 작은일에 감사함이 일고...
그러나 그상태를 이루고 유지함에는 그냥되는건 아니것 같습니다.
개복숭아나무를 뿌리 윗 부위에서 잘라내고 그위에 황도 복숭아나무를 접목을 합니다....그리고 잘 감싸매줍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관리를 해줍니다...
그러하듯이 진정한 행복 ...기쁨...즐거움을 이루기위해서 우리안의 부정적 요인들 특히 두려움에서 파생된 의식의 잡초들을 정리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그리고 마음의 양식/영양분이되는 영혼적 좋은 정보들이 습득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접목된 나무가 잘성장되도록 수행과 수련이 실행되어져야 합니다.
그런과정을 통하여 쑥-쑥- 자란 백도/황도 복숭아나무는 태풍과 비바람에도 강인하게되고 해충에도 강해져서 탐스런 열매를 주렁주렁 맺게 될것 아니겠읍니까?
이곳 차크라 힐링명상에 이런 진행이 잘 준비되어져 있고 ...
活 仙 원장님의 밝고 맑은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가 새로운 출발에 큰도움을 주시게 될것입니다.
문제를 알았고 ...방법이 제시되었으니 주저없이 행동으로 옮겨 보는것 또한 능동력을 키우는 길이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상담전화는 02) 573 - 9022 입니다
|
| 조회수
: 1478 / 작성일 : 2011-05-17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