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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빛으로 현존한다는 굉장한 느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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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힐링특별명상을 시작할 때 밝은 빛이 주위를 감싸는 것을 보았다.
활선장님의 모습 주위가 밝게 빛났다.
시간이 지나 집중하고 이완이 되자 활선원장님의 몸체가 사라지고
활선원장님의 검은 머리와 아주 밝은 흰빛만이 남았다.
실제 빛을 본 것 같았다.
힐링 중에 지극히 평화로왔으며 모든 잡념이 머리에서 지워지고
나 자신과 밝은 빛뿐이었다.
활선원장님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자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활선원장님의 얼굴과 몸주위에서 흰빛의
오라가 보였다.
더욱 깊이 집중을 하자 놀랍게도 활선원장님의 머리와 얼굴 전체
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얼굴주위가 온통 밝고 황금빛의 그림자만 남았다.
이 그림자는 푸른색에서 회색으로 변하여 마지막에는 아주 황금빛의 광채만 남았다.
활선장님의 목소리는 들렸으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밝은 황금빛만이 발산되었다.
가슴의 4차크라가 열리고 환희심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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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50 / 작성일 :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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