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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活仙원장님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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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선장님을 뵌지 6개월째 맞는 도반입니다.
저는 그동안 꾸준히 힐링명상을 받고 의통전수를 받으면서
활선원장님의 엄청난 공력으로 인해 이루 말할수 없는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공완을 열심히 할때에도, 또 사정이 여의치 못해 제대로
못할 때에도 활선원장님은 한결같은 미소와 사랑으로
저의 업장을 소멸해 주시고 몸과 마음을 정화해 주십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제가 이 홈 페이지를 처음 찾았을때
망설이지 않고 바로 전화를 하고 상담을 드렸기 때문에
만들어질수 있었던 인연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그때 망설이기만 했다면 바쁜 세상사에 의해서
바로 잊혀졌거나 아니면 아직도 이곳 저곳 기웃거리기만 하며
심신의 고통속에 망설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활선원장님께서는 항상 "찰라가 중요하다.
깨달음은 찰라에 온다.
중요한 선택은 찰라적이다"라고 항상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곳 홈페이지를 찾는 여러분들도 용기있는 결단으로
활선원장님을 찾아뵙고 본인에게 氣적,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상담을 받으시고 수련을 해 보실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신적, 영적인 문제로 인해 육체적인 증상으로까지
발현된 것을 육체적으로만 치료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를들면 뇌종양이 걸려서 머리가 아플때 두통약을 먹는
식의 대증요법에 의해 도움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병의 근본적인 치유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잘 아시다시피 수련의 측면에서 볼때에도 혼자서
개인적으로 수련하는 것과 깨달음을 얻은 대스승을 모시고
제대로 지도받으며 수련하는 것은 수련 진도와
수련 부작용 등의 관점에서 볼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활선원장님을 만나게된 귀한 인연을 통해 심신의 진정한 건강으로
이번 생의 행복을 찾음은 물론, 깨달음을 얻어 전생의 업장을
소멸하고 영혼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사실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성통공완하십시오. |
| 조회수
: 968 / 작성일 : 200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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