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번뇌,망상의 집착이 사라지고 우주의식과 연결되었다! 진정으로 마음이 편안한 느낌! 이것이 바로 무심인가 원장님의 "無"소리에 나는 아무것도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오늘 눈힐링 수련동안 두 성인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과 단군할아버지의 홍익인간의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내가 버리고 싶은 집착들을 힘껏 외치며 버리다 보니 어느덧 나의 몸 은 밝은 빛의 뜨거운 기운으로 덮혀 버렸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천지기운인가 보다! 검은 기운이 계속 빠져 나가더니 백회가 뚫리고 머리위로 청량하게 묵직한 기운이 내리누르는듯 들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다. 조회수 : 1060 / 작성일 : 2007-01-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4 한달음에 찾아간 힐링센터 그리고 첫힐링의 놀라운 경험! 이미정 2007-01-23 979 93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안정되니 명상이 되었다. 김해순 2007-01-22 1063 92 기쁨의 눈물 임호숙 2007-01-18 981 91 無心의 마음에 내가 들어가 자리잡기를... 이인성 2007-01-17 985 90 번뇌,망상의 집착이 사라지고 우주의식과 연결되었다! 김태우 2007-01-10 1060 89 어리석은 에고가 사라지고 큰마음이 되어 자신감을 찾았다.. 이해경 2007-01-06 915 88 活仙원장님의 눈은 우리 마음의 거울! 박영수 2007-01-01 935 87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活仙원장님을 찾으세요! 김정윤 2006-12-29 940 86 눈힐링명상으로 집중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나연 2006-12-28 905 85 깨달음의 빛으로 현존한다는 굉장한 느낌을 받았다. 이수진 2006-12-27 91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userid=